정준하, "이건주는 22년차 경력 연기 선배"
OSEN 기자
발행 2006.07.05 18: 05

오는 7월 8일 밤 11시 15분에 방송하는 KBS 2TV HD 드라마시티 '누가 4인조를 두려워하랴' 시사회가 5일 서울 KBS에서 열렸다. 정준하가 이건주를 보며 연기 경력으로는 22년차로 제일 선배라며 "저희가 잘 모셨습니다"라고 이야기 한 뒤 웃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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