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연기자 송창의가 4일 바이브의 뮤직비디오 촬영 도중 부상을 당했다. 살점이 뜯겨지는 부상이었지만 다행히도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송창의의 소속사 관계자는 “송창의가 촬영을 하다가 쇠창살에 오른쪽 약지 손가락 끝 살점이 떨어져 나갔다. 병원에서 접합 치료를 받고 현재 휴식을 하면서 회복중이다”고 밝혔다. 또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고, 약간의 휴식을 취한 뒤 이번 주 예정된 SBS 드라마 촬영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송창의는 바이브의 ‘술이야’ 뮤직비디오에서 감옥을 배경으로한 장면을 촬영했다. 쇠창살이 날카로워 조심스럽게 촬영에 임했지만 뜻하지 않게 부상을 당했다. 특히 송창의는 더 좋은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리액션을 하던 중 이같은 부상을 당해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는 후문이다. 송창의는 드라마 ‘웨딩’ ‘맨발의 청춘’에 이어 SBS 월화드라마 ‘101번째 프러포즈’에서 열연을 펼쳐 시청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pharos@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