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내년 11월 한일시리즈 개최
OSEN 기자
발행 2006.07.05 19: 19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일본야구기구(NPB)와 2007년 11월 중순 일본에서 한일시리즈(가칭)를 개최하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경기방식과 상금 배분, 격년제 개최, 엔트리 등 세부 사항들에 대해서는 추후에 계속 논의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일시리즈가 양국의 국가대표가 출전할지 아니면 리그 우승팀끼리 아시아 최강팀을 가릴 것인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한편 지난 해부터 시작된 아시아 4개국 클럽 대항전인 '코나미컵 아시아 시리즈'는 일단 내년까지는 계약이 돼 있어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 4개국의 우승팀끼리 맞붙는 코나미컵은 한일시리즈보다 먼저 열릴 전망이다. s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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