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문화 느낄 수 있는 인디 공연 열린다
OSEN 기자
발행 2006.07.05 19: 23

한국 대중음악상 '올해의 레이블' 수상에 빛나는 '카바레 사운드'의 패밀리 콘서트가 홍대근처에서 열린다. 올 1월 1만 여장의 음반을 판매하며 방송횟수와 온라인 다운로드에서도 상위권에 랭크 된 페퍼톤스와 국내 록페스티벌은 물론, 일본의 후지록 페스티벌, 대만 아트 고고 페스티벌, 싱가포르의 국제적인 음악축제인 모자이크 페스티벌에도 참여한 국내 유일의 정통 로큰롤 밴드 오! 부라더스도 함께한다. 특히, 이번 카바레사운드 패밀리 콘서트는 홍대와 신촌 등지에서 외국 영화에서나 볼 수 있던 버스킹(거리에서 음악을 연주하며 돈을 받는 행위)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버스커 캐비넷 싱얼롱즈의 첫 정규 앨범 쇼케이스도 겸하고 있다. 캐비넷 싱얼롱즈는 첫 앨범 ‘LITTLE FANFARE’에 15곡을 수록했다. 이외에도 관악기를 이용한 스카음악을 연주하는 넘버원 코리안과 가을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인 모던록의 선구자 더더가 게스트로 참여한다. 'DJ 타프카부다', 이름도 특이한 일렉트로닉 듀엣 '9 남과여 라이팅 스텔라'와 그룹 '페퍼톤즈'의 객원보컬로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는 'DEB'도 함께한다. 카우치 사건이후 관심의 대상이 됐던 홍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카바레 사운드의 패밀리 콘서트는 7월 7일 열릴 예정이다. bright@osen.co.kr 7월 7일 홍대 근처에서 열리는 카바레 사운드의 패밀리 콘서트 포스터. /K-Family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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