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대전 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 경기 4회말 1사 만루에서 포수 조인성이 마운드에 올라가 정재복을 안정시키고 있다./대전=김영민기자ajyoung@osen.co.kr
조인성,'재복아, 긴장 풀어'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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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7.05 2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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