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석,'손톱 깨졌네'
OSEN 기자
발행 2006.07.05 22: 31

5일 대전 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 경기 7회말 1사 1루에서 차명석 코치가 정재복의 손톱을 살핀후 마운드를 카라이어로 교체하고 있다./대전=김영민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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