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볼을 다투는 리베리와 누누 발렌테
OSEN 기자
발행 2006.07.06 06: 02

6일(한국시간) 새벽 뮌헨에서 벌어진 2006 독일 월드컵 준결승 프랑스-포르투갈전서 프랑스가 전반 앙리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지단이 성공시켜 1-0으로 이겼다. 포르투갈의 누누 발렌테와 프랑스의 리베리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뮌헨=송석린 기자so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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