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프 속에 '파묻힌' 도메네크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6.07.06 06: 59

6일(한국시간) 새벽 뮌헨에서 벌어진 2006 독일 월드컵 준결승 프랑스-포르투갈전서 프랑스가 전반 앙리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지단이 성공시켜 1-0으로 이겼다. 경기 종료 직후 프랑스의 레몽 도메네크 감독이 스태프와 얼싸안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뮌헨=송석린 기자so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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