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MF 네쿠남, 오사수나로 이적
OSEN 기자
발행 2006.07.06 07: 49

2006 독일 월드컵에 출전한 이란 대표팀의 미드필더 자바드 네쿠남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로 진출했다. 오사수나 구단은 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www.osasuna.es)를 통해 아랍에미리트연합(UAE) 클럽팀 알 샤르자에서 뛰다가 자유계약선수로 풀린 네쿠남을 2년 계약 조건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네쿠남은 A매치 73경기 경력을 갖고 있으며 아시아축구연맹(AFC) 선정 올해의 선수 후보에도 선정된 바 있는 이란 대표팀의 특급 미드필더다. 한편 오사수나는 지난 2005~2006 시즌까지 비야레알의 미드필더로 활약하던 헥터 폰트도 영입, 허리를 강화했다.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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