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손남원 영화전문기자]브래트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커플이 4일 미국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자신들의 미국 산타 바바라 저택으로 팝스타 그웬 스테파니 가족을 초대해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겼다. 스테파니와 그녀의 남편 개빈 로스데일, 그리고 갓 태어난 아들 킹스톤이 피트 커플의 연휴 초대 멤버. 미국으로 돌아온 후 가족 이외에는 처음으로 친한 친구들을 마음껏 휴일을 즐겼다. 이들은 제트 스키를 타고 모래사장용 사륜 구동차로 해안을 누비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낸 것으로 할리우드 연예주간지들이 전했다. 그러나 이번 이들의 휴가 사진은 단 한장도 노출되지 않았다. 졸리-피트 사이의 첫 딸인 샤일로 누벨이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 태어나 베이비 샤워를 하던 사진이 졸리 오빠의 실수로 유출돼는 사건이 발생한 이후로 경호원들이 파파라치의 접근을 더욱 철저히 봉쇄했기 때문. 샤일로의 베이비 샤워 사진은 매사추세츠주의 카메라 수리점 종업원 두명이 수리를 맡긴 졸리의 오빠 제임스 하벤의 카메라로부터 다운로드받아 유출시켰다. 아직까지 이 두명에 대한 고소나 체포는 이뤄지지 않았으나 현지 경찰은 조사가 진행중인 것으로 밝혔다. mcgwir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