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손남원 영화전문기자]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 커플이 지난 4월 18일 태어난 첫딸 수리를 가장 친한 친구들에게도 보여주기를 거절한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할리우드 연예주간지 'Us'는 인터넷 사이트에 '우리는 언제 수리를 볼수 있을까'라는 팝업 창까지 띄워놓고 카운트 업 중이다. 6일 오전 9시 현재(한국시간) '수리 시계'는 79일 9시간 3분을 가르켰다. 크루즈의 딸 수리가 태어난 것으로 보도된 직후부터 초침은 계속 돌아가고 있다. 'Us'에 최신호 표지 기사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사이언톨리지 교를 같이 믿는 가장 친한 부부인 존 트라볼타와 켈리 프레스톤 부부의 방문 요구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 사이언톨리지 교의 핵심 간부들조차 수리의 얼굴을 보지 못한 것으로 이 잡지는 전했다. 크루즈가 딸 수리의 사진 판매를 거절한 것도 의혹의 한 부분이다. 400만 달러에 팔린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커플의 첫 딸 샤일로 누벨의 사진보다 훨씬 적은 300만 달러 제안이라서 거절한다는 명분이 약하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 또 두 사람의 결혼식이 계속 연기되는데다 케이티가 거의 은둔 생활을 하다시피하는 점도 궁금증을 자아내는 중이다. mcgwir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