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행복주식회사-만원의 행복’의 MC 이혁재와 이지현이 직접 도전자로 나선다.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만원의 행복’은 단 돈 1만원으로 1주일을 버티는 연예인들을 보여주는 프로그램. 7월 8일 방송에서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MC 이혁재와 이지현이 도전한다. 특히 이혁재와 이지현에게는 각각 5000원(둘이 합쳐 1만원)이 주어진다. ‘만원의 행복’ 제작진은 “이혁재는 아직 ‘만원의 행복’ 도전 경험이 없고, 이지현은 2년전에 도전한 적이 있다. 두 MC들이 도전자들을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MC특집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두 MC에게 도전자들과 달리 원래 주어지는 생활비의 절반인 5000원을 주는 배경에 대해 “아무래도 MC들은 남달라야 하지 않겠냐”고 덧붙였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혁재는 절대 굶지 않았고, 배고픔을 참지 못하는 이지현도 갖가지 방법을 동원했다는 후문이다. 도전자들보다 더 힘든 상황에 놓인 이혁재와 이지현의 한판 대결. 그 결과는 7월 8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pharos@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