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희-일락-유인영, 뮤직 비디오서 호흡
OSEN 기자
발행 2006.07.06 09: 56

신인연기자 원태희, 가수 일락, 배우 유인영이 뮤직비디오에서 손을 맞잡았다. 일락의 새 앨범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해 밑바닥 인생의 치열한 삶과 사랑을 그린다. 일락은 2004년 5월 ‘준비할게요’로 데뷔해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의 OST를 맡는 등 꾸준한 활동을 펼쳐 왔다. 7월말 발매 예정으로 2집 앨범을 준비하고 있는데 그 뮤직비디오를 원태희 유인영과 함께 만든다. 원태희는 지난 4월 방송된 MBC TV 미니시리즈 ‘Dr. 깽’에서 주인공 양동근의 친구 봉수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원태희는 ‘Dr. 깽’에서 어눌한 순정파 사기꾼을 연기했다. 또한 작년 말에는 장혜진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김윤진 전미선과 액션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영화 ‘강적’의 유인영은 왁스 5집, god 7집에 이어 뮤직비디오만 3번째 작품이다. 일락 2집의 뮤직비디오는 손정환 감독이 연출을 맡았는데 손 감독은 “원태희의 카리스마 연기에 기존의 연기자들에게는 볼 수 없는 신선함이 있어 이번 작품에 캐스팅하게 됐다”고 밝혔다. 일락의 뮤직비디오는 7월초 경기도 일대에서 촬영돼 7월 말 새 음반과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100c@osen.co.kr 원태희.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