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깎이 아빠 성동일의 아들 사랑이 대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7월 6일 방송된 KBS 2 TV ‘이홍렬 홍은희의 여유만만’을 통해서다. 제직진은 6월 득남한 성동일의 집을 방문, 그의 아들 사랑을 카메라에 담았다. 당초 자신을 닮은 외모 때문에 아들이 실망스럽다고 알려진 것과 달리, 아들 사랑은 그야말로 그를 뒤따를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 일단, 남들이 자신의 아들을 만지지 못하게 한다. 아내조차 장난스럽게 만지려고 하면 “그러지 말라”고 한다는 것. 나름 이유가 있는데 그것은 “아이가 손을 타면 신경이 예민해지기 때문”이란다. 정작 본인은 아이의 입술이 부르틀 정도로 뽀뽀를 한다고. 방송 내내 싱글벙글 미소가 떠나지 않았던 성동일은 평소에도 아이 기저귀를 갈아주거나 목욕을 시키는 등 모성애 못지않은 부성애를 과시했다. 아내 사랑도 마찬가지였다. 산후회복에 좋은 단호박을 사서 직접 요리를 하는 등 대단한 애처가임을 다시 한번 방송을 통해 확인시켜줬다. bright@osen.co.kr SBS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