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월드컵 신화, 우리가 이룰 게요!" 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켈로그, '토니 파워킥'의 우승교인 서울 연은초등학교에서 6일 오전 축구 스타 유상철이 시상 및 축구교실 행사를 가졌다. 유상철이 슛을 날리는 어린이를 지켜보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유상철, '와, 잘하고 있어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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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7.06 11: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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