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하이파이브 해볼까?'
OSEN 기자
발행 2006.07.06 11: 46

"미래의 월드컵 신화, 우리가 이룰 게요!" 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켈로그, '토니 파워킥'의 우승교인 서울 연은초등학교에서 6일 오전 축구 스타 유상철이 시상 및 축구교실 행사를 가졌다. 유상철이 어린이들과 손뼉을 마주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