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퍼즐' 만든 주역들
OSEN 기자
발행 2006.07.06 12: 41

영화 두뇌유희 프로젝트 '퍼즐'의 제작 보고회가 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퍼즐'의 주연배우들과 김채경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홍석천, 문성근, 김태경 감독, 주진모, 박준석, 김현성. /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