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두뇌유희 프로젝트 '퍼즐'의 제작 보고회가 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퍼즐'의 주연배우인 주진모가 손을 흔들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주진모, 제가 X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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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7.06 12: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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