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경 감독, "보시면 만족하실 겁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07.06 13: 32

영화 두뇌유희 프로젝트 '퍼즐'의 제작 보고회가 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퍼즐'의 김태경 감독이 소감을 이야기 하며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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