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현대와 롯데의 경기가 갑자기 내린 폭우로 인해 노게임 선언됐다. 경기가 중단된 아쉬움을 풀고자 현대 내야수 차화준은 다이아몬드를 돌아 홈으로 슬라이딩하며 팬들에게 시원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현대 유니콘스 제공
현대 차화준 노게임 기념 팬서비스
OSEN
기자
발행 2006.07.06 2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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