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명, ‘보리수’ 광고로 로맨틱가이 매력
OSEN 기자
발행 2006.07.07 08: 42

배우 천정명이 영화 ‘강적’에서의 억센 이미지를 버리고 부드러운 남자로 되돌아왔다. 6개월 단발에 2억 원의 개런티를 받고 동서식품 음료 ‘보리수’ 모델이 된 것. 천정명은 서울산업대학교에서 과거 여인을 향한 애뜻한 감정을 표현하는 콘셉트로 CF를 촬영했다. ‘강적’에서 보여준 강한 이미지와 달리 순수한 듯하면서도 우수한 찬 모습을 선보인다. 동서식품 한 관계자는 “천정명이 KBS 드라마 ‘굿바이 솔로’에서 보여준 이미지와 선한 눈매가 인상적이었는데 이번 제품의 광고 콘셉트와 맞아 떨어진다고 판단했다”며 모델 발탁 동기를 밝혔다. 이어 “현재 동서식품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장동건 조인성 이나영과 함께 활동해 제품 이미지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천정명은 6월 22일 개봉한 영화 ‘강적’(조민호 감독)에서 살인 누명 을 벗기 위해 복수를 각오한 탈옥수 수현 역으로 액션연기에 도전했다. ‘강적’은 인질과 인질범으로 만난 두 남자의 48시간을 그린 액션 드라마로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탈옥한 수현과 아들의 심장병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순직하고자 하는 형사 성우(박중훈)의 만남을 그리고 있다. 천정명이 출연한 보리수 광고는 7월 중순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orialdo@osen.co.kr 동서식품 음료 '보리수'의 지면광고. /J&H필름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