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신정환 앞세운 ‘황금어장’, 7월 7일 첫방송
OSEN 기자
발행 2006.07.07 09: 13

MBC가 야심차게 준비한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이 7월 7일 첫 방송된다. ‘황금어장’은 시청자들의 사연을 받아 극 형식으로 꾸며지는 프로그램. 강호동과 신정환의 찰떡호흡, 중견연기자 임채무 출연, 입담꾼 정선희와 신인 김혜성이 MC로 나선다. 모든 출연자들이 비밀요원들로 설정돼 이름 대신 암호명을 사용하고 딱딱하고 반말 형식으로 대화한다는 것이 ‘황금어장’의 큰 특징이다. 또 출연자들은 각 상황극에 앞서 간단한 역할을 배정하는 게임을 펼친다. ‘황금어장’의 첫 방송에는 신화의 이민우와 황보라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또 사무실에서 더러운 행동을 하는 직장 상사 때문에 괴로워하는 여직원의 고민을 담은 ‘사무실 더티 3인방’, 나이보다 심하게 늙어 보여 가는 곳마다 사고를 일으키는 남자친구의 이야기를 담은 ‘너무 늙어 보이는 내 남친’이 방송된다. pharo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