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입술성형 의혹 잠재웠다
OSEN 기자
발행 2006.07.07 09: 25

[OSEN=손남원 영화전문기자]안젤리나 졸리(31)의 13살 앳띤 얼굴 사진이 공개돼 입술 성형 의혹을 잠재웠다. 는 7일(한국시간) 1989년 졸리가 13살 때 찍은 얼굴 사진을 게재하면서 '어렸을 때부터 육감적으로 툭 튀어나온 입술을 보면 이제 누구도 졸리가 입술 성형을 위해 콜라겐 주사를 맡았다고 주장하지 못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인기 게임을 액션 영화로 만든 '툼 레이더'에서 주인공 라라 크로프트 역을 맡은 이후 졸리는 할리우드의 섹시 스타로 자리매김하며 끊임없이 성형 의혹에 시달려왔다. 는 또 '졸리가 줄리아 로버츠나 메그 라이언 처럼 예쁜 인형, 또는 전형적인 미인 스타일로 대접받지는 못한다. 그러나 건강미 넘치는 특유의 섹시함과 아름다움을 바탕으로 지금의 성공을 이뤘다'고 칭찬했다. 졸리의 어린시절 사진들은 졸리 친엄마 마셸린 버트란드(55)의 남자친구 알란 메조가 공개했다. 마셸린은 최근 암과 투병중이며 1978년 졸리의 생부인 존 보이트와 이혼후 혼자 힘으로 딸과 아들 제임스 보이트를 키워왔다. 졸리는 아버지 보이트와 거의 말도 안하는 사이인 반면에 메조(61)와는 비교적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mcgwire@osen.co.kr '뉴욕 포스트'의 인터넷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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