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가수들이 국내 P2P소리바다를 상대로 음원 공급 중단을 선언하고 형사고소했다.
7월 3일 윤도현밴드, 채연, 왁스, 럼블피쉬, 엠씨더맥스, 패닉, 브라운아이즈 등이 소속 된 60여 개 음반제작사들이 소리바다를 저작권위반혐의로 형사고소 했다. 또한 50억원 규모의 민사소송도 진행 중이다.
한 음반제작자는 “법적인 조치와 더불어 향후 소리바다가 유료화를 발표했지만 소리바다 측에 음원 공급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소리바다는 소프트랜드 자회사인 바이오메디아와 최근 합병을 통해 우회 상장했으나 합법적인 유료사이트로 거듭나기에는 음원권리자들과 해결해야 할 난제가 많이 남아 있다.
소리바다는 오늘 10일 유료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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