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혜진-박진희, '오늘은 좋은 사이'
OSEN 기자
발행 2006.07.07 10: 01

오는 12일 첫 방송하는 SBS 수,목 드라마 '돌아와요 순애씨' 현장 공개가 6일 충청남도 태안군에 위치한 안면도 휴먼발리 펜션에서 열렸다. 30대 전형적인 대한민국 대표적인 아줌마 허순애(심혜진)가 남편 윤다훈의 애인인 20대 당찬 한초은(박진희)과 포토 타임을 가지며 손을 꼭 붙잡고 "오늘은 사이 좋을래"라고 이야기 하며 웃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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