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 볼에는 금색도 넣었네'
OSEN 기자
발행 2006.07.07 10: 08

프란츠 베켄바워 독일 월드컵 조직위원장이 오는 10일 벌어질 월드컵 결승전에 사용될 공인구 팀 가이스트를 들고 있다. 결승전용 볼에는 특별히 금색도 넣었다./아디다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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