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그녀'에게 경상도 사투리로 프러포즈
OSEN 기자
발행 2006.07.07 12: 38

최근 열애중인 하하가 '그녀'에게 경상도 사투리로 공개 프러포즈를 했다. 하하는 최근 진행된 MBC ‘말(言) 달리자’ 녹화에 출연했다. MC인 김제동이 하하에게 과감한 공개 프러포즈를 요구했고, 하하는 조금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경상도가 고향인 하하는 이내 사투리로 “얼굴도 몬생긴 나를 좋아해줘서 고맙데이. 마 아 씀풍씀풍 낳고 잘 살아볼까?”라고 터프하면서도 감동적인 프러포즈를 했다. 가수 출신인 하하는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으면 첫 주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원탁의 천사’ 개봉을 앞두고 있다. 최근 하하는 MBC 기상캐스터 출신 안혜경과 열애중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하하를 비롯해 그룹 신화의 이민우와 KBS 개그맨 유세윤과 강유미가 출연해 사투리 문제에 도전했다. 하하의 공개 프러포즈가 담긴 ‘말 달리자’는 7월 10일 저녁 7시 20분에 방송된다. pharo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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