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현영’ 사하, 목소리도 똑같네
OSEN 기자
발행 2006.07.07 18: 33

연기자, MC, 모델, 가수 등으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현영을 이을 신인이 탄생한다. 최근 인터넷에서 ‘제 2의 현영’이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한 주인공은 다름 아닌 사하(SaHa, 조소현). 바쁜 스케줄로 방송에서 히트곡 ‘누나의 꿈’을 부르지 못하는 현영을 대신해 직접 이 노래를 녹음, 라이브로 부를 예정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녹음을 진행한 프로듀서뿐만 아니라 안무가도 그녀의 완벽한 가창력과 춤 실력에 극찬했다. 특히, 사하의 음색이 현영과 너무 비슷해 전문가도 구별하기가 힘들 정도. ‘누나의 꿈’을 비롯, 후속곡 ‘차차차’로도 가수 활동을 활발히 할 예정이다. 사하는 현영과 공통점이 또 하나 있다. 바로 슈퍼모델 출신이란 점이다. 게다가 2004년 미스코리아 대회에서는 미스 경남진에 입상한 경력도 있다. SBS ‘파워필라테스 조소현의 싱글만들기’와 GTV ‘우먼뉴스’의 메인 MC를 맡은 경험이 있는 사하는 7월 중순부터 방송 출연을 시작으로 연기와 MC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bright@osen.co.kr 현영을 이을 신인 사하. /(주)스팍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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