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파란의 멤버 라이언이 앨범 준비를 위해 드라마 주인공 역을 과감히 포기했다. KBS 2TV ‘좋은 사람 소개시켜 줘’에서 MC로도 활동하고 있는 라이언은 그동안 MC를 비롯, 드라마 출연 제의가 줄을 이었다. 최근에는 윤은혜, 오만석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KBS 드라마 ‘포도밭 그 사나이’에서 성형외과 의사 역을 놓고 1달 여간 고심한 끝에 결국 포기하기로 결정했다. 라이언은 5인조 그룹 파란의 멤버이기 때문에 우선 앨범 작업에 충실해 가수로서 확실한 자리 매김을 하고자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 라이언 역시 “개인적으로 드라마를 포기하게 돼 아쉽지만 2집 앨범이 중요한 만큼 팬들에게 좀더 성숙된 모습으로 무대에 서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올 가을 발매 예정인 2집 앨범에는 미국 팝가수 어셔의 곡을 작곡한 팀과 일본 하자마키 아유미의 프로듀서를 맡은 하루 등이 참여, 한층 성숙된 음악으로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bright@osen.co.kr 라이언 미니홈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