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길성, '최선을 다했건만...'
OSEN 기자
발행 2006.07.07 20: 00

7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LG 2회말 1사 1루에서 마해영의 내야땅볼때 1루주자 최길성이 2루에서 포스 아웃되고 있다. 더블 플레이./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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