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가 배번을 바꿨나?'
OSEN 기자
발행 2006.07.07 22: 12

7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7회말 2사에 2년차 신예인 이병규가 대타로 나와 1군 데뷔전을 갖고 있다. 간판 좌타자 이병규와 동명이인이다. /잠실=김영민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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