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06 독일 월드컵에서 이탈리아를 결승까지 올려놓은 마르첼로 리피 감독을 영입할 것이라는 외신 보도를 부인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8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www.manutd.com)를 통해 "현재 코칭스태프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며 "리피 감독이 올드 트래포드로 온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고 밝혔다. 한편 영국 대중일간지 은 지난 7일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물러나는 것을 고려하고 있으며 리피 감독이 이탈리아 대표팀 지휘봉을 놓은 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갈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특히 은 퍼거슨 감독이 2006~2007 시즌을 끝으로 감독직에서 물러나 단장직에 오르고 자연스럽게 리피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지휘봉을 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tankpark@osen.co.kr 마르첼로 리피 감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