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집 활동을 마무리하고 미국에 머물고 있는 인기가수 세븐이 자신의 근황을 소개했다. 7월 7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7월 7일 세븐 데이라 왠지 기분 좋은 날”이라며 “휴식과 함께 음악 작업을 하고 있다”는 비교적 여유로운 미국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당초 세븐 데이를 기념해 7일 자신의 리패키지 앨범을 한,일 동시발매 예정이었지만 자막 작업이 지연되는 바람에 발매 일정이 일주일 연기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일주일 뒤면 만나볼 수 있으니 조금만 더 참아요”라며 애교 섞인 말투로 팬들에게 기다려 줄 것을 당부했다. 다음은 세븐이 7일 공식 홈페이지(http://cafe.hello7.com/)를 통해 근황을 밝힌 메시지 전문. ===== hello~~ 안녕~ 여러분~~ 저예요~ 오늘은 7월7일~ 세븐데이~^^ 왠지 모르게~ 기분좋은 날이네요~~ 예정대로 였다면~ 리팩키지 앨범을 여러분들께 선물했어야 할 날이지만~~ 오늘은 그냥 제 편지로 대신할꼐요~~^^ 일주일 뒤면~ 만나볼수 있으니까요~ 조금만 더 참아요~^^ 아시겠지만~ 저는 지금 미쿡이예요~^^ 새로운 집에~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기가~ 참 ..... 쉽네요~~^^ ㅎㅎㅎ 여기는 참 느긋한 동네라~ 하루하루가 빨리 지나가요~ 별로 한게 없는데~ 막 잘시간이고 그래요~ ㅎㅎ 영어 배우러 왔다고는 했지만~ 사실 쉬러 왔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아주 기분좋은 휴식을 취하고 있어요~^^ 그래도~ 하루에 몇시간씩은 꼭 테디형과 음악작업을 하고~ 대니형하고 운동도 하고~ 이것저것 많이 하려고 해요~^^ 남자 셋이 사는집이라~ 많이 더러울꺼 같지만~ 굉장히 깨끗한 우리집~~^^ ( 내 방만 더러워요~^^) 집앞엔~ 대형 할인매장이 있어요~~ 한쿡에서는 가기가 좀 힘들지만~ 이곳에선 매일매일 그곳에 들리는게 취미예요~~^^ 그곳에서 생필품과 먹을거리... 장을보죠~^^ 집에와선 요리를 하고요~~ 간단한 요리지만~ 형들도 인정했다죠~^^ 암튼~~ 이렇게~ 저는 이곳에서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깐요~ 아무 걱정 마시고~~ 편하게 리팩키지 앨범을 즐기면서~ 조금더 기다려 주세요~^^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들 찾아뵐께요~ 그럼~ 여러분들 항상 건강하시구요~ 오늘 하루 아주 해피하게~ 즐겁게 보내요~~^^ 다른사람들에겐 스쳐지나가는 날이지만~ 여러분들과 나에겐 아주 특별한 날 이잖아요...^^ bye~~~^^ -2006.07.07 from... se7en- ===== brigh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