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1TV 대하드라마 ‘서울 1945’ 7월 8일 (토) 밤 9:30 - 10:20 해경은 운혁과 함께 동우의 차가 발견된 곳으로 가지만, 동우를 찾지는 못한다. 해경은 자신 때문에 동우가 죽었을 지도 모른다며 괴로워한다. 이인평과 가족들은 송비서를 시켜 한강을 건너기 위한 배를 구하려다 인민군에게 발각되고, 이인평은 인민재판에 회부될 때까지 집 안에 갇히게 된다. 운혁과 해경의 가족을 비롯한 사람들은 인민군이 장악한 서울에서 어떤 입장을 취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혼란스럽기 그지 없다. 서울을 접수한 인민군은 숙청대상자 명단을 작성하고, 인민재판을 준비한다. 그러나 운혁은 그보다 식량문제 등 서울 시민의 민생을 돌보는 것이 우선이라고 주장하지만 힘을 얻지 못한다. 결국 친일파 처단 등 인민재판도 민심을 수습하는 방안이라는 의견이 대세를 이루는 가운데, 문동기와 운혁은 숙청대상자 명단에서 석경과 동우, 그리고 이인평의 이름을 발견하게되는데... KBS 1TV 대하드라마 '서울 1945'의 한 장면. /KBS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