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 콘서트와 후속곡 활동 '두마리 토끼 잡는다'
OSEN 기자
발행 2006.07.08 08: 58

3집 앨범 타이틀 곡 '남자를 몰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버즈가 앨범 발매 기념 전국 투어 콘서트를 시작한다. 이미 40여 차례의 콘서트를 소화한 경험이 있는 버즈는 7월 15일 서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을 시작으로 9월 30일 의정부까지 13개 도시에서 15차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여름 밤의 꿈' 이라는 주제의 이번 공연에서는 공연 곡 전체가 버즈의 노래로 채워지며 특히 멤버들의 미발표 자작곡과 버즈 3집 '남자를 몰라' 후속곡 'My Love'의 뮤직비디오 무삭제 버전이 깜짝 공개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전문 매지컬 디렉터(Magical Director)를 섭외해 그 동안 밴드라는 고정관념 때문에 실행하지 못했던 마술적 연출들을 배치시켜 로맨틱 드라마 형식의 콘서트를 제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멤버 전원이 머리를 맞대고 맹연습 중이라는 소식이다. 그 밖에 1, 2집 타이틀곡을 비롯한 많은 곡들을 재편곡해 라이브로 선사한다. 버즈 멤버들은 "평소 방송에서는 올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지 못해 아쉬웠다. 공연장에서 버즈의 연주 실력과 끼를 마음껏 펼쳐 보이겠다"며 "야외무대가 많은 만큼 콘서트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멋진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버즈는 현재 3집 방송 활동을 줄이고 후속곡과 콘서트 준비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으며 후속곡 활동은 콘서트 개시와 비슷한 시기에 시작하게 될 전망이다. hellow082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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