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모스, 마약 수사 받고 연수입 2.5배 늘어
OSEN 기자
발행 2006.07.08 09: 20

지난해말 코카인 스캔들로 물의를 일으켰던 슈퍼 모델 케이트 모스가 인생 역전을 이루는데 성공했다. 영국의 '데일리 미러'지가 그녀의 마약 스캔들을 터뜨린 이후 바로 스웨덴의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H&M' 전속 모델에서 쫒겨났던 모스는 이후 명품 브랜드 버버리와 캘빈 클라인, 림멜, 로베르토 카발리 그리고 카메라 업체 니콘, 이동통신 회사 버진 모바일 등 광고 모델에 전념하면서 수익이 2.5배 가까이 늘어난 것. 미국의 일간지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모스는 스캔들이 터지기 전 한햇동안 연간 700만 달러 수입을 올렸던 데 반해 올 해에는 상반기에만 1800만 달러를 벌어들이는 대박을 터뜨렸다. 런던 경찰은 지난해 10월 모스가 런던의 한 녹음 스튜디오에서 불법소지 마약을 흡입하고 있는 사진을 발견한 후 모스에게 마약 복용 혐의를 두고 있으나 아직까지 뚜렷한 물증을 찾지못해 수사를 계속중이다. mcgwire@osen.co.kr 니콘 카메라 광고에 나선 케이트 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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