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투더스카이의 브라이언과 개그우먼 조혜련이 듀엣으로 뭉친다. 7월 8일 오후 3시 40분 MBC '쇼 음악중심’의 MC를 맡은 브라이언은 섬머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최근 ‘가라’라는 곡으로 가수로도 영역을 넓힌 조혜련과 함께 특별한 조인트 무대를 갖는다. 이들이 도전할 무대는 바로 여름을 대표하는 그룹 쿨의 ‘해변의 여인’. 왠지 상반된 이미지의 두 남녀가 펼칠 환상의 듀엣 호흡에 기대가 모아진다. 이밖에도 ‘쇼 음악중심’에서는 아름다운 세 여인의 화음의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바로 백지영, 메이비, 솔비가 듀스의 ‘여름 안에서’를 선보일 예정이며 얼마 전 벅의 ‘맨발의 청춘’을 리메이크해 활동을 재개한 캔의 배기성과 코요태의 래퍼 빽가가 클론으로 변신해 ‘꿍따리 샤바라’를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섬머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가수들이 모두 함께 ‘해변으로 가요’를 부르며 시원한 여름의 분위기를 전해줄 전망이다. 여름 스페셜 무대로 진행된 ‘쇼 음악중심’에는 이들 외에 버즈, 이브, 러브홀릭, 타이푼, S.N.A, 붐, 조은, K-Flow 등이 출연한다. hellow0827@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