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스파이스, 일곱 번째 서울 악스 라이브 무대
OSEN 기자
발행 2006.07.08 18: 21

남성 3인조 모던록밴드 델리스파이스가 한 여름의 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공연으로 팬들을 찾아간다. 지난 6월 2일 국내 최초의 대중음악 전문 공연장 SEOUL-AX(서울 악스)가 문을 연 이래 세븐, 거미, DJ D.O.C 등 인기가수들이 차례로 ‘Live Star Story 2006’ 공연을 열어 흥겨운 무대를 마련했다. 이번에는 그 일곱 번째 무대로 델리스파이스의 'Deli Spice Concert-I ♥ Deli'가 펼쳐진다. 델리스파이스의 이번 공연 무대는 마치 휴양지에 온 듯한 느낌의 시원한 섬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야자수와 푸른 하늘, 흰 구름이 공연장 전체를 뒤덮는 무대 연출로 신선함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대형 LED를 통해 시원한 영상들이 상영되며 야외공연장에서나 볼 법한 각종 물 특수효과들이 곳곳에 숨겨져 있어 재미를 더 해줄 것이다. 그리고 멤버들이 여러 여행지를 돌아다니며 쌓은 추억들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사진을 한데 모아 감상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한다. 공연장 건물 로비에서는 델리스파이스 멤버들의 여름추억을 담은 사진들이 전시되고 포토존에서는 사진을 찍을 수도 있으며 기념티셔츠도 판매된다. 한편 델리스파이스의 기타리스트 김민규는 KBS 대전방송총국의 아나운서 주혜연 씨와 7월 8일 비공개로 조용히 결혼식을 치른다. hellow082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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