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용, '아직 공 안잡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6.07.08 21: 48

일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잠실경기 1회말 2사 1,2루에서 최길성의 적시타때 2루주자 이병규가 롯데 중견수 황성용이 공을 잡기위해 달려 오는 사이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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