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일한에게 설칠이 짝사랑해온 사실을 고백하고
OSEN 기자
발행 2006.07.09 08: 52

█ KBS 2TV 주말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7월 9일 (일) 밤 7:55-8:55 하남은 일한을 찾아가 설칠의 첫 사랑이 일한이며 10년 동안 혼자서 짝사랑을 해왔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하남의 말을 들은 일한은 단 한번도 눈치 챈 적이 없다며 어쩔 줄 몰라 하고… 설칠의 마음을 알게 난 뒤 혼란에 빠진 일한은 회사에 연차를 내고 홀연히 서울을 떠나고 이를 알지 못하는 미칠은 일한과 연락이 되지 않자 애를 태우는데… 종칠이 병원까지 실려갔다 왔음에도 불구하고 찬순의 구박은 계속되고, 감당하기 벅찬 집안 일에 종칠을 하루하루가 서럽지만 자신 때문에 걱정이 쌓일 명자를 생각해 꿋꿋이 버텨내려고 안간힘을 쓴다. 설칠을 떠날 결심을 한 하남.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설칠을 만난 하남은 저녁을 먹으며 자신이 일한을 만나 설칠의 마음을 말했다고 고백하고, 이를 들은 설칠은 햐남의 따귀를 때리며 왜 쓸데없는 짓을 했냐고 소리를 지르는데… orialdo@osen.co.kr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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