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축구 선수니까 발로 줘야지!'
OSEN 기자
발행 2006.07.09 10: 00

8일 서울 올림픽 공원 펜싱경기장에서 KBS 특집 ‘태극전사 최강전’ 녹화가 태극전사 이운재 송종국 김남일 김영철 김상식 김용대 김두현 조원희가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김영쳘이 팬들에게 사인공을 차 주고 있다. /올림픽공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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