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올림픽 공원 펜싱경기장에서 KBS 특집 ‘태극전사 최강전’ 녹화가 태극전사 이운재 송종국 김남일 김영철 김상식 김용대 김두현 조원희가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조원희가 나오지도 않은 상황에서 남희석이 인터뷰를 마치려고 하자 김남일이 아직 조원희가 입장도 안했다며 남희석에게 얘기하고 있다./올림픽공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원희는 아직 나오지도 않았어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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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7.09 10: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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