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이 ‘맥시멈크루’, 우리나라 대표로 캐나다 원정
OSEN 기자
발행 2006.07.09 10: 37

세계 속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한국 비보이의 대표 맥시멈크루가 캐나다 원정길에 오른다. ‘브레이크를 추는 소년’이라는 뜻의 비보이는 최근 몇 년 사이 그 수가 급격히 늘어난 것은 물론, 세계대회서도 한국 비보이 팀들이 수상을 하기도 했다. 비보이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는 6개월째 장기공연을 하며 매진사례를 기록하는 등 비보이 문화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7월 11일부터 2주간의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해 캐나다 비보이 축제에 참여하는 맥시멈 크루는 세계대회에서 인정받은 비보이 '이글', 한국 개인전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웨이크업’ 등이 속해있는 팀이다. 최근에는 푸마, 프링글스, SM3 등 여러 기업의 프로모션 행사에 단골로 초대돼 실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이들은 바쁜 일정을 쪼개, 연습하면서도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팀을 이분화해 캐나다 원정팀과 국내 활동 팀으로 운영하고 있다. 맥시멈크루의 국내 활동 팀은 스포츠 브랜드 프로모션 행사, 레포츠 페스티벌 등에 참여하며 "비보이 문화를 사랑하고 관심 가져주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서 공연할 준비가 되어있다"며 더운 여름 연습실에서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올 가을 비보이팀 최초로 음반발매를 앞두고 있는 이들은 현재 녹음준비에도 힘을 쏟고 있다. bright@osen.co.kr 우리나라 대표 비보이 '맥시멈크루'/마스터플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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