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가 주목한 중국 여배우 장쯔이의 성공 스토리를 집중 조명한다. 올해 나이 27세, 데뷔 10년 차의 녹록치 않은 연기경력을 자랑하는 장쯔이가 이뤄놓은 성과는 10년 세월을 훨씬 뛰어넘는 깊이가 있다.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방송하고 있는 케이블위성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에서는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아시아를 넘어 할리우드에서까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장쯔이의 성공스토리를 담은 ‘아시아의 별, 장쯔이’를 기획, 7월 15일 방송한다. 미국의 시사월간지 ‘피플’은 '2005년 세계 아름다운 50인'의 한 사람으로 아시아 배우로는 유일하게 장쯔이를 포함시켰다. 시사주간지 ‘타임’ 역시 “중국이 할리우드에 준 선물"이라며 그녀를 '2005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꼽는데 주저하지 않았다. 이 프로그램은 건강을 위해 무용을 시작했던 어린시절부터 연기를 시작하게 되는 중국 중앙 드라마 대학시절, 그리고 세계적 배우로 성장한 현재까지, 장쯔이의 27년 인생을 되돌아보며 솔직 담백한 그녀의 이야기를 담았다. 더불어 뮤지컬적인 요소가 가미된 일본 영화 ‘오페레타 너구리 저택’ 일본 촬영현장을 동행해 그녀의 숨겨진 매력과 앞으로의 각오에 대해서도 들어본다.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의 편성을 담당하고 있는 한승엽 과장은 "중국 무대를 섭렵하고 한국과 일본은 물론 할리우드에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장쯔이가 궁금했다"며 "비교적 어린 나이에 성공하게 된 비결과 그녀의 평범하지 않았던 경험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겠다는 생각에 이번 테마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편성의도를 밝혔다. bright@osen.co.kr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