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지현우, 춤 실력도 ‘짱’
OSEN 기자
발행 2006.07.09 16: 15

‘꽃미남’ 연기자 지현우가 그 동안 갈고 닦은 춤 실력을 공개했다. 7월 8일 진행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오버 더 레인보우’ 촬영장에서 밤낮없이 갈고 닦은 현란한 댄스 실력을 선보여 주위를 사로잡았다. 서울의 한 여자중학교 강당에서 진행된 이날 촬영에는 실제 여학생들을 포함한 200여 명의 엑스트라가 관중으로 참여해 열띤 환호를 보냈다. 이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 환호성과 함께 갈채를 보내는 등 열성적이어서 지현우의 팬클럽으로 착각될 정도였다. 이날 촬영장면은 구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에 지현우가 5명의 고등학교 친구들과 '갱스터'란 이름의 댄스팀으로 출전하는 내용을 담았다. 팝핀댄스의 지존 팝핀현준, 세계 B-boy 배틀대회를 석권한 신영석 등과 함께 춤을 연습해 왔다 지난 촬영에서 이단 옆차기로 시비 거는 일당을 무찌르는 터프한 액션을 선보인 그가 이번에는 뛰어난 춤 실력으로 다시 한번 스태프를 놀라게 했다. 2002년 Mnet VJ를 거쳐 뮤직뱅크 MC, 2005년에는 뮤지컬 '그리스'에 출연한 그는 특기가 기타연주일 정도로 음악과 춤에 일가견이 있어 ‘오버 더 레인보우’에서 선보일 숨은 재능에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열혈 청춘들의 열정과 사랑을 담아 MBC 수목 미니시리즈 ‘오버 더 레인보우’는 26일 첫 방송된다. bright@osen.co.kr 이노기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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