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우리 모두 한 식구야!'
OSEN 기자
발행 2006.07.09 17: 55

광주 진흥고 우완 투수 정영일이 9일 오후 광주 마스터스 호텔에서 미국 메이져리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 입단 조인식을 가졌다. 정영일이 에디 베인 스카우트 팀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왼쪽은 클레이 대니얼 극동담당 스카우트 팀장./광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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