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서에 사인하는 정영일
OSEN 기자
발행 2006.07.09 17: 57

광주 진흥고 우완 투수 정영일이 9일 오후 광주 마스터스 호텔에서 미국 메이져리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 입단 조인식을 가졌다. 에인절스 유니폼을 입은 정영일이 어머니 나옥림 씨, 아버지 정종호 씨, 클레이 대니얼 극동담당 스카우트 팀장, 에디 베인 스카우트 팀장(왼쪽부터)이 지켜보는 가운데 계약서에 사인하고 있다./광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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