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일, 이제 시원하지?'
OSEN 기자
발행 2006.07.09 18: 00

광주 진흥고 우완 투수 정영일이 9일 오후 광주 마스터스 호텔에서 미국 메이져리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 입단 조인식을 가졌다. 에인절스 유니폼을 입은 정영일의 어깨를 클레이 대니얼 극동담당 스카우트 팀장이 주무르며 환하게 웃고 있다./광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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