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삼성-우리-신한, 4강 확정
OSEN 기자
발행 2006.07.09 18: 12

천안 KB국민은행을 비롯해 용인 삼성생명, 춘천 우리은행, 안산 신한은행 등 신세계 이마트배 2006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정규리그 4강팀이 모두 확정됐다. 2006 겨울리그 통합챔피언 우리은행은 9일 춘천 호반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과의 경기에서 '총알낭자' 김영옥(15득점, 3점슛 3개)을 비롯해 김계령(14득점, 15리바운드), 김은혜(13득점, 3점슛 2개) 등의 고른 활약으로 76-67로 승리, 8승 7패를 기록하며 여름리그 정규리그를 3위로 마무리했다. 또 신한은행은 안산 와동실내체육관에서 가진 부천 신세계와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종료 44초전 김정은(21득점, 3점슛 3개, 7리바운드)의 2점슛에 이은 보너스 자유투를 내주며 52-53으로 무릎을 꿇었다. 신한은행은 신세계와 나란히 7승 8패로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정규리그 전적에서 2승 1패로 앞서며 4위를 차지, 플레이오프에 턱걸이했다. 반면 우리은행이 KB국민은행에게 지고 신한은행에게 19점차 이상 승리를 챙길 경우 플레이오프에 오를 수 있었던 신세계는 고작 1점차 승리에다가 우리은행이 승리하는 바람에 신한은행과 같은 7승 8패를 거두고도 정규리그 전적에서 밀려 5위에 그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이로써 이미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KB국민은행은 오는 13일부터 4위 신한은행과 3전2선승제의 4강 플레이오프를 갖게 됐고 삼성생명은 우리은행과 오는 14일부터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됐다. ■ 9일 전적 ▲ 안산 안산 신한은행 52 (14-12 16-6 10-19 12-16) 53 부천 신세계 ▲ 춘천 춘천 우리은행 76 (19-11 23-17 15-13 19-26) 67 천안 KB국민은행 ■ 중간순위 (9일 현재) ① 천안 KB국민은행 10승 5패 (0.667) - ② 용인 삼성생명 9승 5패 (0.643) 0.5 ③ 춘천 우리은행 8승 7패 (0.533) 2.0 ④ 안산 신한은행 7승 8패 (0.467) 3.0 ⑤ 부천 신세계 7승 8패 (0.467) 3.0 ⑥ 구리 금호생명 3승 11패 (0.214) 6.5 ※ 순위 모두 확정, 4위와 5위는 정규리그 상대전적에 따름. ■ 정규리그 및 포스트시즌 일정 7월 10일 / 용인 삼성생명 - 구리 금호생명 (용인실내) 7월 13일 / 천안 KB국민은행 - 안산 신한은행 (천안유관순, PO 1차전) 7월 14일 / 용인 삼성생명 - 춘천 우리은행 (용인실내, PO 1차전) 7월 15일 / 안산 신한은행 - 천안 KB국민은행 (안산와동, PO 2차전) 7월 16일 / 춘천 우리은행 - 용인 삼성생명 (춘천호반, PO 2차전) 7월 17일 / 천안 KB국민은행 - 안산 신한은행 (천안유관순, PO 3차전) 7월 18일 / 용인 삼성생명 - 춘천 우리은행 (용인실내, PO 3차전) 7월 20일 / 챔피언결정 1차전 (천안 KB국민은행 - 안산 신한은행 승리팀 홈) 7월 22일 / 챔피언결정 2차전 (용인 삼성생명 - 춘천 우리은행 승리팀 홈) 7월 24일 / 챔피언결정 3차전 (용인 삼성생명 - 춘천 우리은행 승리팀 홈) 7월 26일 / 챔피언결정 4차전 (천안 KB국민은행 - 안산 신한은행 승리팀 홈) 7월 27일 / 챔피언결정 5차전 (천안 KB국민은행 - 안산 신한은행 승리팀 홈) tankpark@osen.co.kr 김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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