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투수가 된 손민한의 역투
OSEN 기자
발행 2006.07.09 20: 15

9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진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는 롯데 손민한의 9이닝 1실점 역투로 LG에 연장 10회 2-1로 승리했다. 손민한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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